▲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2025년 12월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희귀 질환 환우·가족 현장 간담회 참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8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클러스터 대상 기업 이전을 검토하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기업 이전은 기업이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이전 논란은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의 발언에서 촉발됐다.
김 장관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수요·공급 문제를 언급하며 "지금이라도 전기가 많은 쪽으로 옮겨야 되는 건 아닌지 고민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호남 지역 정치권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입주할 반도체 공장을 호남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경기 지역 정치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