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새롭게 개편한 회원 등급제 ‘W멤버십’을 공개했다.

W컨셉은 8일 문화·예술 혜택이 포함된 새 등급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W컨셉 새로워진 등급제 'W멤버십' 공개, 문화·예술 공연 초청 혜택 도입

▲ W컨셉이 공연 초청 혜택이 포함된 등급제를 선보인다. < W컨셉 >


이번 개편의 핵심은 등급별 전용 혜택 확대다. 

최근 6개월 동안 누적 등급 점수 150만 점 이상인 최상위 등급 ‘W시그니처’ 고객에게는 시즌별 문화·예술 공연 초청 혜택이 제공된다. 첫 혜택으로 W시그니처 고객 550명을 추첨해 뮤지컬 ‘킹키부츠’ 초대권(1인 2매)을 증정한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초성 댓글 퀴즈 참여 고객 가운데 등급별 1명씩 총 4명을 추첨해 500만 포인트를 각 1명에게 지급한다. 멤버십 개편 알림 페이지에 접속하기만 해도 쇼핑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7% 시크릿 쿠폰이 제공된다.

W컨셉은 이번 개편을 통해 앱 중심 쇼핑 이용성과 핵심 고객 혜택을 강화해 나간다. 

고객 등급 산정 기준을 구매 실적과 활동 포인트 합산 방식으로 전환해 앱 내 활동도 누적 포인트로 반영한다. 이용 빈도 및 체류 시간을 높이고 앱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W컨셉은 설명했다.

정의술 W컨셉 고객관리(CRM) 팀장은 "패션과 뷰티에 관심 높은 고객이 문화 생활에도 적극적이라는 점에서 착안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자주 방문하고 찾는 쇼핑 앱이 될 수 있도록 고객 체감 혜택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