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인터내셔널 호텔 브랜드 하얏트와 손잡고 대규모 복합리조트 체제를 꾸린다.
파라다이스시티를 운영하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8일 기존 그랜드하얏트인천의 타워 2곳 가운데 하나인 웨스트타워가 '하얏트리젠시인천 파라다이스시티'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2025년 9월24일 한진그룹의 자회사인 칼호텔네트워크로부터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호텔은 내부 수선과 환경 개선 공사를 거쳐 3월 문을 연다.
하얏트리젠시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대지면적 1만6천여㎡에 501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파라다이스시티는 기존 메인 호텔과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를 합친 769실에 더해 모두 1270실에 달하는 객실을 보유하게 됐다.
하얏트리젠시 브랜드는 하얏트리젠시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의 개관에 따라 대한민국에 다시 진출하게 됐다.
하얏트리젠시는 전 세계 45개 나라에서 230여 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 글로벌 호텔 브랜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하얏트의 글로벌 충성 고객 기반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가 파라다이스그룹의 해외 고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얏트의 광범위한 글로벌 영업 역량과 국제적인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이벤트와 전시) 네트워크, 대규모 연회 시설을 바탕으로 영종도 지역에서의 국제 콘퍼런스 및 각종 행사 수요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라다이스시티와 하얏트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만큼 고객들은 파라다이스시티의 공연과 전시, 플라자와 원더박스 등 다양한 테마로 휴양을 확장할 수도 있다. 앞으로 두 호텔 사이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이유라고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설명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3천 만 외래 관광객 유치'라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글로벌 브랜드인 하얏트와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숙박, MICE, 게이밍 등 다방면으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라다이스시티는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에 위치한 대표 복합리조트로서 이번 인수를 계기로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파라다이스시티를 운영하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8일 기존 그랜드하얏트인천의 타워 2곳 가운데 하나인 웨스트타워가 '하얏트리젠시인천 파라다이스시티'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 파라다이스시티가 인터내셔날 호텔 브랜드 하얏트와 손잡고 인천 영종도에 대규모 복합리조트 체제를 꾸린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2025년 9월24일 한진그룹의 자회사인 칼호텔네트워크로부터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호텔은 내부 수선과 환경 개선 공사를 거쳐 3월 문을 연다.
하얏트리젠시인천 파라다이스시티는 대지면적 1만6천여㎡에 501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파라다이스시티는 기존 메인 호텔과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를 합친 769실에 더해 모두 1270실에 달하는 객실을 보유하게 됐다.
하얏트리젠시 브랜드는 하얏트리젠시인천 파라다이스시티의 개관에 따라 대한민국에 다시 진출하게 됐다.
하얏트리젠시는 전 세계 45개 나라에서 230여 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 글로벌 호텔 브랜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하얏트의 글로벌 충성 고객 기반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가 파라다이스그룹의 해외 고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얏트의 광범위한 글로벌 영업 역량과 국제적인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이벤트와 전시) 네트워크, 대규모 연회 시설을 바탕으로 영종도 지역에서의 국제 콘퍼런스 및 각종 행사 수요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라다이스시티와 하얏트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만큼 고객들은 파라다이스시티의 공연과 전시, 플라자와 원더박스 등 다양한 테마로 휴양을 확장할 수도 있다. 앞으로 두 호텔 사이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이유라고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설명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3천 만 외래 관광객 유치'라는 정부 기조에 발맞춰 글로벌 브랜드인 하얏트와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가 숙박, MICE, 게이밍 등 다방면으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파라다이스시티는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에 위치한 대표 복합리조트로서 이번 인수를 계기로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