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양식품 주가가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4분기 시장의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거뒀을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11시12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양식품 주식은 전날보다 8.08%(10만2천 원) 떨어진 11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69%(3만4천 원) 낮아진 122만8천 원에 장을 출발해 하락폭을 키웠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15만9천 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양식품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추정된다”며 “다만 수출 믹스 개선에 따른 평균 판매단가(ASP) 상승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식품은 2025년 4분기 매출 6405억 원, 영업이익 136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8%, 영업이익은 55.6% 증가한 것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시장의 예상치(1493억 원)에는 못 미치는 수치다. 박혜린 기자
4분기 시장의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거뒀을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삼양식품 주가가 7일 오전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1시12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양식품 주식은 전날보다 8.08%(10만2천 원) 떨어진 11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69%(3만4천 원) 낮아진 122만8천 원에 장을 출발해 하락폭을 키웠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15만9천 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양식품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추정된다”며 “다만 수출 믹스 개선에 따른 평균 판매단가(ASP) 상승 효과로 영업이익률은 소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식품은 2025년 4분기 매출 6405억 원, 영업이익 136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24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8%, 영업이익은 55.6% 증가한 것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시장의 예상치(1493억 원)에는 못 미치는 수치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