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강남 ‘디에이치자이개포’ 전용면적 103.86㎡(132㎡, 40평)가 44억7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 전용면적 103.86㎡ 5층 매물은 지난 3일 44억7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디에이치자이개포 전용 103.86㎡ 44.7억으로 신고가

▲ 서울 강남 ‘디에이치자이개포’ 전용면적 103.86㎡(132㎡, 40평)가 44억7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사진은 영동대로변에서 바라본 디에이치자이 개포. <비즈니스포스트> 


같은 면전 기준 지난해 7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40억 원을 4억7천만 원 웃돌았다. 

디에이치자이개포는 최고 높이 35층, 15개동, 1996세대 규모 단지로 2021년 7월 사용승인을 받았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컨소시엄이 개포 상록8단지를 재건축한 곳이다.

전용면적 63.76㎡(82㎡, 24.8평)~176.39㎡(226㎡, 68.4평)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대모산입구역과 맞닿아 있고 3호선 대청역과도 가깝다. 영동대로에 있고 강남 학군지에 위치해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