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월 중순에 부동산 추가공급대책을 발표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추진본부 현판식 뒤 기자들과 만나 “1월 중 미국 출장을 다녀와서 바로 (추가 공급대책을) 진행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며 “서울과 수도권 전반을 계속해서 들여다보면서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의 미국 방문 일정을 고려하면 추가 부동산 대책 발표시점을 1월 중순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CES 참석 등을 위해 김 장관은 방미 일정을 가진다.
김 장관은 추가 대책을 두고 “서울 유휴 부지와 노후 청사 등을 중심으로 대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로 준비하고 있다”며 “공급은 한번에 ‘짠’하고 나올 수 없는 만큼 계속해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뒤지면서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 상승세를 두고는 오름폭이 줄었다면서도 완벽하게 진정되지는 않았다고 바라봤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12월29일 기준 한 해동안 8.71% 올랐다. 이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기록됐다.
김 장관은 “폭등세를 보이던 10·15대책 이전보다는 상승세가 줄어든 것으로 판단한다”며 “다만 완전히 진정된 것은 아니므로 계속해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추진본부 현판식 뒤 기자들과 만나 “1월 중 미국 출장을 다녀와서 바로 (추가 공급대책을) 진행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며 “서울과 수도권 전반을 계속해서 들여다보면서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추진본부 현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김 장관의 미국 방문 일정을 고려하면 추가 부동산 대책 발표시점을 1월 중순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CES 참석 등을 위해 김 장관은 방미 일정을 가진다.
김 장관은 추가 대책을 두고 “서울 유휴 부지와 노후 청사 등을 중심으로 대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로 준비하고 있다”며 “공급은 한번에 ‘짠’하고 나올 수 없는 만큼 계속해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뒤지면서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 상승세를 두고는 오름폭이 줄었다면서도 완벽하게 진정되지는 않았다고 바라봤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12월29일 기준 한 해동안 8.71% 올랐다. 이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기록됐다.
김 장관은 “폭등세를 보이던 10·15대책 이전보다는 상승세가 줄어든 것으로 판단한다”며 “다만 완전히 진정된 것은 아니므로 계속해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