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바퀴형 대신 손가락 달린 로봇 개발 집중, 류재철 '휴머노이드' 전략으로 대전환 

● 양종희 KB금융 키맨 인사도 '안정', 김성현-이재근-이창권 체제로 성과 속도전  

● 우리금융 선택은 실적 보여준 임종룡, 비은행 인수 성과 '높아진 눈높이' 충족 특명 

● GS칼텍스 석화 구조조정 바람서 비켜 있어, 허세홍 신사업 확대 역할에 쏠리는 눈 

● 쿠팡 '1인당 5만 원' 보상에 고객 더 뿔났다, 속 빈 강정 "어이없다" 비판 봇물 

● 기상재난 피해 1200억 달러로 연간 최대, '기후정책 해체' 미국 내 위기감 급상승 

● 엔비디아 그로크에 대규모 투자로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혜, TSMC 역할 일부 대체 기대 

● '60조 원'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윤곽, 독일 '절충교역' 맞서 한국 정부 직접 나선다 

● 대만 지진 TSMC 실적에 영향 불가피 분석, 3나노 반도체 수율 변동 가능성 

● 스마일게이트 자회사 묶어 '통합법인' 출범, '로스트아크 모바일' 흥행에 합병 승패 갈려 

● 관광공사 방한객 최대에도 관광수지 적자에 답답, '마이스 육성' 과제 무거워 

● 박현주 '미래에셋3.0' 시작은 코빗 인수, 전통금융과 디지털자산 융합 길 닦는다 

● LSMnM 구리값 상승에 실적 숨통 트이나, 구동휘 제련 수익 상승에 배터리 소재 신사업 투자 힘 싣는다 

● [2025결산/석화] LG화학·롯데케미칼 구조조정 첫발, 정부도 지원책 마련 분주 

● 국힘 '배신자' 이혜훈 곧장 제명, 이재명의 '중도보수 확장'에 위기감 깊어지나 

● 폭스바겐코리아 내년 중국산 전기차 수입 검토, 내년 판매 급감 끊을지 주목 

● 테슬라 올해 '세계 전기차 판매 1위' 내줄 듯, 중국 BYD 처음 1위 오르나 

● 비트코인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금·은 인기에도 장기 투자자 수요 '굳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