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 연말인사 '증권' '보험'에 주목, 함영주 비은행 전략 드러난다

● 현대차 인도서 소형차 이산화탄소 배출량 규제 완화에 반대, "특정 업체에만 유리"

● 저비용·저전력 AI 수요에 내년 가격 2배 상승, 전영현 삼성전자 LPDDR로 AI 메모리 주도권 노린다

● 트럼프발 '기후변화 부정론' SNS 플랫폼이 키운다, 규제 강화 목소리 높아져

●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SK텔레콤 해킹 땐 '북한 소행설' 불거지더니 쿠팡 개인정보 유출 때는 '중국인 범행설'이?

● 유럽과 자동차 협력은 현대차 기아에 '기회' 평가, "중국 전기차에 맞서야"

● 테슬라 자율주행 다른 자동차 기업에도 제공 가능성, "자율주행 데이터 우위"

● 이찬진의 금감원 처음도 끝도 '소비자보호', 제도·조직 전방위 개편 예고

● 크래프톤 넥슨 'AI 전면 활용' 늘리는데, 이용자 '콘텐츠 완성도 불합격' 간극차

● 홍콩 ELS 2조 악재에도 증권가 은행주 러브콜, '배당 훈풍' 기대감 더 커진다

● 올 겨울 외국인 '바이 코스닥' 기류, 정책 기대감까지 '천스닥' 너머 바라본다

● 펩트론 플랫폼 릴리 기술평가 연장, 마운자로 생산체결 '본계약'도 미궁 속으로

● 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10조 돌파 새 역사, 이한우 내년에도 승부처는 압구정

● 독일 전력기업 "정부는 재생에너지 설치속도 조절해야, 전력망에 큰 부담"

● 복제약 값 40%대로 낮추면, 중소제약사 생존·R&D 투자 '빨간불' 켜지다

● 미국 AI기업 중국에 엔비디아 반도체 '우회제공' 의혹, 일본 데이터센터 활용

● '고객정보 유출'로 쿠팡 민낯 제대로 드러났다, 김범석 '공들인 대관제국' 최대 위기

● [현장] SK텔레콤·LG유플러스 주파수 재할당 대가 '정면충돌', 정부 LG유플러스 손 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