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 하락을 예고하는 ‘데스크로스’ 현상이 이른 시일에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고개를 든다.
이는 투자자들의 매수심리를 악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비트코인 가격을 미국 대선결과 발표 이전 수준까지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일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며 매도 신호로 꼽히는 데스크로스 현상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데스크로스는 최근 50일 평균이동선이 200일 평균이동선을 밑도는 상황을 뜻한다. 이는 시세가 분명한 하락장에 접어들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는 투자심리를 크게 악화하는 원인으로 작용해 매도세를 가속화할 수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데스크로스가 나타난 뒤 비트코인 시세가 미국 대선 뒤 나타냈던 20% 가까운 상승폭을 완전히 반납할 가능성도 있다고 바라봤다.
지난해 8월 데스크로스가 확인된 이후에는 최대 16%에 이르는 가격 하락폭이 확인됐다는 분석도 이어졌다.
조사기관 페어리드스트래티지도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앞으로 더 이어질 하락세에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당분간의 시세 변화를 예고하는 여러 지표들이 부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페어리드는 “투자자들이 단기적 가격 반등을 매도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조정 구간이 오랜 기간에 걸쳐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7만3800달러 안팎까지 떨어져 지지선을 시험할 수 있다는 전망도 이어졌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가격은 8만4758달러 안팎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용원 기자
이는 투자자들의 매수심리를 악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비트코인 가격을 미국 대선결과 발표 이전 수준까지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 비트코인 시장에 '데스크로스' 등장이 임박하며 큰 폭의 시세 하락 가능성이 예측된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인사이더는 2일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며 매도 신호로 꼽히는 데스크로스 현상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데스크로스는 최근 50일 평균이동선이 200일 평균이동선을 밑도는 상황을 뜻한다. 이는 시세가 분명한 하락장에 접어들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는 투자심리를 크게 악화하는 원인으로 작용해 매도세를 가속화할 수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데스크로스가 나타난 뒤 비트코인 시세가 미국 대선 뒤 나타냈던 20% 가까운 상승폭을 완전히 반납할 가능성도 있다고 바라봤다.
지난해 8월 데스크로스가 확인된 이후에는 최대 16%에 이르는 가격 하락폭이 확인됐다는 분석도 이어졌다.
조사기관 페어리드스트래티지도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앞으로 더 이어질 하락세에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당분간의 시세 변화를 예고하는 여러 지표들이 부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페어리드는 “투자자들이 단기적 가격 반등을 매도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조정 구간이 오랜 기간에 걸쳐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7만3800달러 안팎까지 떨어져 지지선을 시험할 수 있다는 전망도 이어졌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가상화폐 가격은 8만4758달러 안팎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