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DB금융투자가 DB증권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 출발한다.

DB금융투자는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변경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DB금융투자 'DB증권'으로 새 출발, 곽봉석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

▲ DB금융투자가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DB증권으로 상호 변경을 확정지었다.


DB금융투자는 이날 정관 변경 건이 가결되면서 DB증권으로 상호 변경을 확정했다.

DB금융투자는 2017년 동부증권에서 현재 이름으로 사명을 바꾼 뒤 8년 만에 사명을 바꿨다.

DB금융투자의 새로운 상호는 다음 달부터 사용된다.

DB금융투자는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43기 재무제표 등 승인의 건과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도 함께 통과시켰다.

곽봉석 DB금융투자 사장은 “지난해 9월 중소형 증권사 중 처음으로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성실하게 이행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며 “올해 경영환경도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객 중심의 지속 성장을 목표로 고객기반 확충, 철저한 위험 관리와 내부통제, 진정성 있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