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연임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서류전형과 인터뷰를 거쳐 오화경 회장을 20대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한다고 24일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에 오화경 단독 후보로 추천, 정진수는 자진 사퇴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20대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되면서 사실상 연임을 확정지었다.


오화경 회장과 맞대결이 예상됐던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는 회추위에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31일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사 대표들의 투표를 거쳐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중앙회는 2월16일 오화경 회장 임기가 만료된 뒤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오 회장은 현재 임시대행 형식으로 중앙회를 이끌고 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