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남성 NH농협은행 농업금융부문 부행장과 농업은행 직원들이 21일 2025년 ‘농식품기업여신 GD’ 발대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은 21일 2025년 ‘농식품기업여신 GD’ 발대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농식품기업여신 GD는 그린 디렉터(Green Director)의 약자다. 농업·농식품 분야에 대한 자금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그린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농협은행의 농식품금융 특화 직원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농식품기업여신 GD 프로그램을 이수한 112명의 직원들은 농식품 특화상품 신규 여신금액의 13.1%에 이르는 2556억 원을 실행했다.
올해는 60명을 선발했다. 전문교육을 이수하며 농업인과 농식품기업의 실익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농식품업종 심사 전문가가 농식품기업여신 지원 및 심사 노하우를 공유하고, 농업금융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남성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농업금융은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농협은행의 핵심사업”이라며 “프로그램을 수료한 우수인재들이 농식품 산업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