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김병국 전 신한투자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 상무가 MG캐피탈 대표이사를 맡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인수한 MG캐피탈의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국 전 신한투자증권 상무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MG캐피탈 김병국 대표이사 선임, 신한투자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 지내

▲ 김병국 전 신한투자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 상무(사진)가 MG캐피탈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대표는 MG캐피탈의 현재 상황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있다”며 “금융, 리스크관리, 인사·전략·총무 등 전문성과 시장 평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천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968년 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에서 금융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쌍용·굿모닝투자증권(현 신한투자증권)에서 인사, 총무, 전략팀장 등을 거쳤다. 이후 신한금융투자(현 신한투자증권) 심사부장,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지냈다. 2024년 신한투자증권 영업고문을 역임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대표이사 후보자를 MG캐피탈 주주총회에 추천했다. MG캐피탈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선임됐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