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한은행의 배달앱 '땡겨요'를 비롯해 시범자치구(관악·강남·영등포구), 배달대행사(바로고·부릉·생각대로) 등 공공배달서비스 운영을 위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유관기관들은 서울시 선정 시범자치구를 중심으로 공공배달서비스 성공사례를 도출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땡겨요는 올해 2월 서울배달플러스 운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입찰에서 단독 운영사로 선정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울시를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원활한 소통을 진행하고 다양한 성공사례를 함께 도출하는 등 단독 운영사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땡겨요 브랜딩을 강화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