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NH농협캐피탈이 서울 여의도와 경기도 의왕 두 곳에 분산돼 있던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의왕으로 통합했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인터넷데이터센터 통합을 통해 비용은 줄이고 서비스 안정성은 높일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캐피탈 인터넷데이터센터 의왕으로 통합, "금융서비스 안정성 높여"

▲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오른쪽 2번째)가 14일 의왕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통합이전 현장을 점검했다. < NH농협캐피탈 >


NH농협캐피탈 측은 "최신 보안솔루션과 고성능 백업시스템, 네트워크 이중화 설계로 금융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였다"고 했다.

인터넷데이터센터가 두 곳으로 나뉘었을 때보다 인프라 운영과 관리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NH농협캐피탈은 예상했다.

NH농협캐피탈은 또 에너지 효율이 높은 장비와 최적화된 냉각 시스템을 사용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는 “인터넷데이터센터 통합으로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적극적인 디지털금융 혁신으로 업계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안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