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월 24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월 24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임직원 대상 특강, ‘다양성 & 포용성’ 퀴즈 이벤트, 세계 여성의 날 공식 포즈 사진 촬영 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사회·경제·문화·정치적 성취를 기념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촉구하는 의미를 갖는다. 1975년 유엔이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올해 슬로건인 ‘더 빠르게 행동하라’는 완전한 양성평등을 이루기 위한 강력한 추진력을 강조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일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특강을 열었다. 최 교수는 ‘생물학 관점에서 보는 양성평등의 실현’을 주제로 강연하며, 조화로운 기업문화 형성을 위한 남성과 여성 임직원의 역할과 행동 방향을 제시했다.
임직원의 세계 여성의 날 인식을 높이기 위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5일 사내 복지동 ‘바이오플라자’에서 ‘다양성 & 포용성 퀴즈’를 진행해 사내 양성평등 정책과 혜택을 알렸다.
‘세계 여성의 날 공식 포즈 사진촬영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2월24일부터 일주일 동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한 손을 들어 올리는 세계 여성의 날 공식 포즈를 촬영해 사내에 공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성별에 관계없이 역량 중심의 평가와 승진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앞으로 양성평등 강화를 위해 일·생활 균형 관련 제도를 확대하고 사내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임직원들에게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조화로운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