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가 현지시각 27일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1949년 창간된 모터트렌드는 매년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50명을 공개하고 그 가운데 가장 영향력 높은 1명을 올해의 인물로 정한다.
영향력 있는 인물 50명은 모터트렌드 에디터들과 자문위원들의 평가와 비공개 투표로 선정되고 순위가 결정된다.
모터트렌드 측은 호세 무뇨스 사장에 대해 “현대차그룹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로서 놀랄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수년 동안 현대차 북미사업부를 이끌며 사상 최대 매출과 시장점유율, 최고 영업이익률을 낸 점도 소개했다.
2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차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위,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4위, R.J. 스캐린지 리비안 CEO가 5위에 올랐다.
올해 영향력 있는 50명 가운데 현대차그룹 인물은 호세 무뇨스 사장 등 6명이 포함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해 5위에서 순위가 하락하며 12위를 차지했다. 정 회장은 2023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적이 있다.
이상엽 현대차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이 18위, 클라우디아 마르케스 현대차 북미 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20위,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가 29위, 카림 하비브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은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인선 기자
1949년 창간된 모터트렌드는 매년 세계 자동차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50명을 공개하고 그 가운데 가장 영향력 높은 1명을 올해의 인물로 정한다.

▲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가 뽑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현대차>
영향력 있는 인물 50명은 모터트렌드 에디터들과 자문위원들의 평가와 비공개 투표로 선정되고 순위가 결정된다.
모터트렌드 측은 호세 무뇨스 사장에 대해 “현대차그룹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로서 놀랄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수년 동안 현대차 북미사업부를 이끌며 사상 최대 매출과 시장점유율, 최고 영업이익률을 낸 점도 소개했다.
2위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차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위,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이 4위, R.J. 스캐린지 리비안 CEO가 5위에 올랐다.
올해 영향력 있는 50명 가운데 현대차그룹 인물은 호세 무뇨스 사장 등 6명이 포함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해 5위에서 순위가 하락하며 12위를 차지했다. 정 회장은 2023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적이 있다.
이상엽 현대차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이 18위, 클라우디아 마르케스 현대차 북미 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20위,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가 29위, 카림 하비브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은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