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통다리살로 만든 인기 메뉴 3종을 한데 담은 가성비 메뉴 ‘런치킨 박스’를 한정 기간 판매하며 점심 수요 공략에 나섰다.
KFC코리아는 클래식징거통다리, 핫크리스피통다리, 갓양념통다리, 프렌치프라이, 콜라로 구성된 스페셜 박스 메뉴 ‘KFC 런치킨 박스’를 단품보다 약 39% 할인된 1만900원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런치킨 박스는 오는 4월7일까지 인천공항T1점, 용인에버랜드점, 잠실야구장점 등의 특수 매장을 제외한 KFC 매장과 KFC 앱, 홈페이지, 콜센터를 통해 즐길 수 있다.
KFC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구성을 갖춘 메뉴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KFC 런치킨 박스는 가성비는 물론, 자사만의 프리미엄 통다리살을 다양한 맛으로 경험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허원석 기자
KFC코리아는 클래식징거통다리, 핫크리스피통다리, 갓양념통다리, 프렌치프라이, 콜라로 구성된 스페셜 박스 메뉴 ‘KFC 런치킨 박스’를 단품보다 약 39% 할인된 1만900원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 KFC '런치킨 박스' 한정 기간 판매. < KFC코리아 >
런치킨 박스는 오는 4월7일까지 인천공항T1점, 용인에버랜드점, 잠실야구장점 등의 특수 매장을 제외한 KFC 매장과 KFC 앱, 홈페이지, 콜센터를 통해 즐길 수 있다.
KFC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과 푸짐한 구성을 갖춘 메뉴를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KFC 런치킨 박스는 가성비는 물론, 자사만의 프리미엄 통다리살을 다양한 맛으로 경험할 수 있어 많은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