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이 올해도 김미섭·허선호 체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각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각각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두 부회장의 공식임기는 3월까지다.
다음달 27일로 계획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되면 같은 날 이사회에서 최고경영자로 선임돼 연임하게 된다.
김미섭·허선호 부회장은 2023년부터 각자 대표 체제로 미래에셋증권의 전문경영인 2기 체제를 이끌고 있다.
김 부회장은 글로벌사업과 기업금융(IB)을 맡고 있다.
1968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입사해 홍콩자산운용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싱가포르 법인장, 브라질 법인장을 거쳐 2014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미래에셋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혁신추진단 사장과 글로벌사업담당 사장을 거쳐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허 부회장은 연금, 해외주식, 디지털 전환, 자산관리(WM) 등 리테일(개인금융)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1969년생으로 조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조흥증권에서 증권업계 생활을 시작해 1999년 대우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금융상품영업부, 전략기획본부에서 근무했다.
대우증권이 미래에셋증권과 합병된 뒤 미래에셋증권에서 경영지원, 자산관리 분야에 몸담았다. 자산관리 총괄을 거쳐 자산관리 사업부 대표를 지냈다. 박재용 기자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각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각각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두 부회장의 공식임기는 3월까지다.
다음달 27일로 계획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로 선임되면 같은 날 이사회에서 최고경영자로 선임돼 연임하게 된다.
김미섭·허선호 부회장은 2023년부터 각자 대표 체제로 미래에셋증권의 전문경영인 2기 체제를 이끌고 있다.
김 부회장은 글로벌사업과 기업금융(IB)을 맡고 있다.
1968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입사해 홍콩자산운용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싱가포르 법인장, 브라질 법인장을 거쳐 2014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미래에셋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혁신추진단 사장과 글로벌사업담당 사장을 거쳐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허 부회장은 연금, 해외주식, 디지털 전환, 자산관리(WM) 등 리테일(개인금융)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1969년생으로 조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조흥증권에서 증권업계 생활을 시작해 1999년 대우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금융상품영업부, 전략기획본부에서 근무했다.
대우증권이 미래에셋증권과 합병된 뒤 미래에셋증권에서 경영지원, 자산관리 분야에 몸담았다. 자산관리 총괄을 거쳐 자산관리 사업부 대표를 지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