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동아에스티가 국내에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판매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세노바메이트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로 국내에서는 2024년 1월 동아에스티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세노바메이트 국내외 30개국 공급을 위한 완제의약품(DP) 생산 기술을 이전받아 세노바메이트 30개국 허가, 판매 및 완제의약품 생산을 담당한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로 뇌에 흥분성 신호를 전달하는 나트륨 채널을 차단해 신경세포의 흥분성 및 억제성 신호의 균형을 정상화한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전신 발작 적응증 확대와 소아 및 청소년 대상의 투약 연령 확대를 위한 임상을 진행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은 세노바메이트의 신속한 허가 및 급여 등재를 위해 보건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환자들이 하루빨리 세노바메이트의 혁신적인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동아에스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세노바메이트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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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에스티(사진)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로 국내에서는 2024년 1월 동아에스티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세노바메이트 국내외 30개국 공급을 위한 완제의약품(DP) 생산 기술을 이전받아 세노바메이트 30개국 허가, 판매 및 완제의약품 생산을 담당한다.
세노바메이트는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로 뇌에 흥분성 신호를 전달하는 나트륨 채널을 차단해 신경세포의 흥분성 및 억제성 신호의 균형을 정상화한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전신 발작 적응증 확대와 소아 및 청소년 대상의 투약 연령 확대를 위한 임상을 진행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은 세노바메이트의 신속한 허가 및 급여 등재를 위해 보건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환자들이 하루빨리 세노바메이트의 혁신적인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