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동아쏘시오홀딩스가 2024년 주요 계열사들의 외형 확대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332억 원, 영업이익 821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6.8% 증가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작년 매출 1.3조로 17.8% 증가, "계열사 외형 확대"

▲ 동아쏘시오홀딩스(사진)가 2024년 주요 사업회사 실적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2023년과 비교해 모두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사업회사별로 살펴보면 동아제약은 지난해 매출 6787억 원, 영업이익 852억 원을 거뒀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7.0% 늘었다.

동아제약은 2024년 박카스 사업부문과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생활건강 사업부문 등 모든 사업에서 호실적을 거뒀다.

박카스 사업 매출은 1년 전보다 3.0% 증가한 2646억 원,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매출은 15.9% 증가한 1772억 원을 거뒀다.

생활건강 사업부문도 2024년 매출 2080억 원을 내면서 1년 전보다 3.8% 증가했다.

물류 전문회사 용마로지스도 매출 4004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을 거뒀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12.5%, 영업이익은 38.6% 늘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전문회사 에스티젠바이오는 2024년 매출 589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냈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14.4%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