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 열어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회장(왼쪽)이 9일 광동과천타워에서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열고 이정명 한국준법진흥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동제약>

[비즈니스포스트] 광동제약이 윤리경영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공정거래준수와 사내 준법의식 내재화를 추진한다.

광동제약은 9일 경기 광동과천타워에서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을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회장과 이정명 한국준법진흥원장 등이 참석했고 광동제약 팀장급 이상 임직원들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교육을 수료했다.

광동제약은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공정거래 법규에 바탕을 놓고 △사업계획 반영과 실천 △자율준수 관리자 선정 및 별도 담당 조직 구성 △내부 관리 위원회 운영을 통한 사전 감시체계 작동 등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최 회장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