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화재가 처음으로 운영한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삼성화재는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일반보험부문 대학생 서포터즈인 '삼성화재 리틀 일반러(삼이일)'의 해단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삼이일은 삼성화재가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한 6팀의 대학생 서포터즈로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삼성화재의 기업 가치와 일반보험·글로벌 사업을 홍보했다.
삼이일은 지난해 8월~12월까지 제작물 1만1311건을 게시해 구독자 1만1259명과 조회수 295만 회를 기록했다.
이번 해단식에는 서포터즈뿐 아니라 최재봉 삼성화재 일반보험 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각 팀의 활동과정 발표 △임직원 멘토와 소통 △글로벌 컨퍼런스 문화체험 등을 진행했다.
우수한 활동 성과를 보여준 팀과 개인들에게는 모두 1천만 원의 상금과 삼성화재 싱가포르 해외 법인 탐방 기회도 주어졌다.
삼성화재는 "삼성화재에서 최초로 진행된 대학생 대외 활동이라 부담감이 컸지만 서포터즈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으로 1기 활동을 잘 마무리 했다"며 "앞으로 삼이일을 더 발전시켜 젊은 세대에게 삼성화재의 기업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일반보험부문 대학생 서포터즈인 '삼성화재 리틀 일반러(삼이일)'의 해단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 삼성화재가 지난달 27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삼성화재 리틀 일반러'의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삼이일은 삼성화재가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한 6팀의 대학생 서포터즈로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삼성화재의 기업 가치와 일반보험·글로벌 사업을 홍보했다.
삼이일은 지난해 8월~12월까지 제작물 1만1311건을 게시해 구독자 1만1259명과 조회수 295만 회를 기록했다.
이번 해단식에는 서포터즈뿐 아니라 최재봉 삼성화재 일반보험 부문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각 팀의 활동과정 발표 △임직원 멘토와 소통 △글로벌 컨퍼런스 문화체험 등을 진행했다.
우수한 활동 성과를 보여준 팀과 개인들에게는 모두 1천만 원의 상금과 삼성화재 싱가포르 해외 법인 탐방 기회도 주어졌다.
삼성화재는 "삼성화재에서 최초로 진행된 대학생 대외 활동이라 부담감이 컸지만 서포터즈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으로 1기 활동을 잘 마무리 했다"며 "앞으로 삼이일을 더 발전시켜 젊은 세대에게 삼성화재의 기업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