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오뚜기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과 협업한 제품을 160만 개 이상 판매했다.
오뚜기는 11월 오징어게임 시즌2와 협업해 선보인 뿌셔뿌셔 신제품 2종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60만 개를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뿌셔뿌셔 신제품은 버터구이오징어맛과 화끈한매운맛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버터구이오징어맛은 영화관 대표 메뉴인 버터구이오징어 맛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화끈한매운맛은 매콤한 맛 트렌드를 반영했다.
뿌셔뿌셔 신제품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와 즐길 스낵을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출시한 제품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오뚜기는 설명했다.
오뚜기는 뿌셔뿌셔와 맥주 굿즈 세트를 20일 네이버쇼핑 오뚜기몰에서 900개 한정으로 출시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11월 선보인 뿌셔뿌셔 신제품 2종이 출시 50일 만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오뚜기는 11월 오징어게임 시즌2와 협업해 선보인 뿌셔뿌셔 신제품 2종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60만 개를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 오뚜기가 오징어게임 시즌2와 협업해 선보인 뿌셔뿌셔 신제품 2종이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60만 개를 돌파했다. <오뚜기>
뿌셔뿌셔 신제품은 버터구이오징어맛과 화끈한매운맛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버터구이오징어맛은 영화관 대표 메뉴인 버터구이오징어 맛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화끈한매운맛은 매콤한 맛 트렌드를 반영했다.
뿌셔뿌셔 신제품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와 즐길 스낵을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출시한 제품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오뚜기는 설명했다.
오뚜기는 뿌셔뿌셔와 맥주 굿즈 세트를 20일 네이버쇼핑 오뚜기몰에서 900개 한정으로 출시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11월 선보인 뿌셔뿌셔 신제품 2종이 출시 50일 만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