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전세계 자본시장 거래소 수장을 만나 협력을 강화하고 밸류업 프로그램을 알린다.

거래소는 정 이사장이 19~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63차 세계거래소연맹(WFE)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정은보 세계거래소연맹 연차총회 참석, '밸류업' 알린다

정은보 이사장이 세계거래소연맹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WFE는 세계 각국 정규거래소가 회원으로 참여하는 협의체로 1961년 설립됐다.

한국거래소는 1979년 21번째 정회원으로 가입했으며 1994년 제34차 서울 총회, 2014년 제54차 서울 총회를 열었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서는 세계 80여 개 거래소 수장이 모여 인공지능(AI), 가상자산 등 전세계 자본시장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정 이사장은 태국과 튀르키예 등 주요국 거래소 대표들과 연쇄 회담을 통해 국내 증시 밸류업(기업가치제고) 프로그램 성과를 홍보하고 협력 사업을 모색하는 등 별도의 교류 활동도 진행한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