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일경 한국수력원자력 건설사업본부장(오른쪽)이 1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PM 심포지엄’에서 박형덕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장으로부터 ‘올해 프로젝트 대상’ 상패를 전달받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이 신한울 1·2호기 건설 프로젝트 관리능력을 인정받았다.
한수원은 1일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가 주관해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PM 심포지엄’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는 매년 국내외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프로젝트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이룬 프로젝트를 선정해 ‘올해 프로젝트 대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번이 22회째다.
이번 수상은 신한울 1·2호기 준공으로 보여준 프로젝트 통합관리 능력 및 기술력으로 국가 에너지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신한울 1·2호기는 국내 최신 원전 기술이 적용된 건설 프로젝트로 시공부터 운영 준비까지 철저한 계획과 관리가 돋보인 사례로 평가됐다.
최일경 한수원 건설사업본부장은 “신한울 1·2호기는 다양한 기술적 도전과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해 프로젝트 관리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사업관리 선진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