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중공업은 1일 공시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유조선 4척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4593억 원이다.
이는 삼성중공업이 2023년 연결기준으로 낸 매출의 5.7%다.
계약기간은 10월3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다. 김규완 기자
계약규모는 4593억 원이다.

▲ 삼성중공업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4593억 규모 유조선 4척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삼성중공업이 2023년 연결기준으로 낸 매출의 5.7%다.
계약기간은 10월3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다. 김규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