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약 2억 원어치 네이버 주식을 추가로 사들였다.
9일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가 주당 16만 원에 자사 주식 1244주를 매입했다고 이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최 대표가 취임 이후 네이버 주식을 사들인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최 대표는 취임 이후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네이버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
2022년 3월 취임 직후 약 1억 원, 지난해 4월에는 2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했다.
이날 매입분을 더해 최 대표가 보유한 주식은 모두 5718주다. 정희경 기자
9일 네이버는 최수연 대표가 주당 16만 원에 자사 주식 1244주를 매입했다고 이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 9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네이버 주식을 추가로 매입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최 대표가 취임 이후 네이버 주식을 사들인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최 대표는 취임 이후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네이버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
2022년 3월 취임 직후 약 1억 원, 지난해 4월에는 2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했다.
이날 매입분을 더해 최 대표가 보유한 주식은 모두 5718주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