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스마일게이트는 20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4’ 전야제(ONL)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대표 1인칭 슈팅 게임(FPS) ‘크로스파이어’를 소재로 한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작업은 넷플릭스의 화제작 '러브,데스+로봇'을 만든 제작사 ‘블러스튜디오’가 맡았다.
프로젝트 총괄 프로듀서는 영화 '데드풀',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등을 연출한 ‘팀 밀러’ 감독이 맡는다.
제작된 15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은 12월10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 게임스컴에서 일부 공개된 크로스파이어 단편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스마일게이트>
애니메이션 작업은 넷플릭스의 화제작 '러브,데스+로봇'을 만든 제작사 ‘블러스튜디오’가 맡았다.
프로젝트 총괄 프로듀서는 영화 '데드풀', '터미네이터:다크페이트' 등을 연출한 ‘팀 밀러’ 감독이 맡는다.
제작된 15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은 12월10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