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성차 업체 배터리 수직계열화 한계 봉착하나, K-배터리 입지 더 커진다

● 하나카드 프리미엄도 '접근성' 강조, 이호성 회원수 확대로 기초체력 높인다

● 면세업 불황에 ‘못 버틴다’ 백기 든 롯데, 신라·신세계·현대백도 안심 못 한다

● 신한라이프 시니어사업 진출 눈앞, 이영종 '데이케어' 첫 사업 선택한 이유

● 신한금융 진옥동 '공들인' 기업영업에 2분기 실적 순항, 주주환원도 묵묵히 간다

● 인천공항공사 흑자 돌아서자 경영평가 수직상승, 이학재 디지털 대전환 탄력

● 장애인 고용 불모지 건설업, 의무고용률 달성 현대ENG·포스코이앤씨 돋보여

● 현대차 인도법인 상장 부품주도 수혜, 화신 서연이화 HL만도 ‘고마워 형’ 

● 메가커피와 노티드도넛의 '뜻밖' 협업, 두 브랜드는 어떤 효과 노렸을까

● [현장] 환경연구원 심포지엄, “플라스틱 전체보다는 포장재 규제에 집중해야”

● LG전자 ‘온 디바이스 AI’ 기술개발 강화, 삼성전자 ‘빅스비’에 맞불

● 포화인데도 '리니지 라이크' MMORPG 봇물, 스마일게이트·넷마블·블루포션까지 참전 ‘과열’

● 상반기 바이오벤처 코스닥 입성 '반토막', 기업공개도 막혀 혹한기 장기화

● 카카오 생성AI ‘코GPT’ 미련 버리나, 정신아 수익 내는 AI 응용서비스 사업에 방점

● [현장] 국내 주류 최초 올림픽 공식 파트너 오비맥주 카스, “국가대표 맥주 거듭날 것”

● '애플 인수설' 리비안 폴크스바겐과 손잡아, 중저가 모델과 추가 투자 유치 탄력

● 신유열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 선임, 신동빈 형 신동주 경영복귀는 또 좌절

● [Who Is ?] 두산에너빌리티 부활 이끈 박지원, 미운오리를 백조로 탈바꿈시킨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