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리테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온라인몰인 ‘프레시몰’ 철수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GS리테일 목표주가를 기존 3만2천 원에서 3만5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GS리테일 주가는 7일 2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온라인몰 ‘프레시몰’ 철수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를 반영해 2024년 순이익 추정치를 기존보다 6.3% 상향했다”며 “GS리테일은 연초부터 비용 절감과 체질 개선을 진행 중이며 그 효과가 3분기에도 나타난 점은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 실적도 3분기와 마찬가지로 양호할 전망이며 주가는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GS리테일은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프레시몰을 12월까지 운영한 후 철수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4분기에 일화성 비용 200억 원이 발생할 예정이다”며 “GS리테일은 코로나19가 퍼지면서 온라인 식품시장 확대를 위해 프레시몰 투자를 늘렸지만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봤다.
사업 철수로 2024년 영업이익은 약 350억 원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프레시몰은 2022년 영업손실 약 1100억 원을 냈다.
GS리테일은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
GS리테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902억 원, 영업이익은 1268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44.6% 각각 늘어난 것이다.
김 연구원은 “호텔과 슈퍼가 시장기대치 및 당사 추정치보다 양호했고 편의점은 추정치에 부합했다”며 “편의점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지난해보다 개선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점포 순증과 효율적 비용집행으로 영업이익 자체는 늘었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온라인몰인 ‘프레시몰’ 철수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 GS리테일이 온라인몰 사업 철수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기대됐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GS리테일 목표주가를 기존 3만2천 원에서 3만5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GS리테일 주가는 7일 2만5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온라인몰 ‘프레시몰’ 철수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를 반영해 2024년 순이익 추정치를 기존보다 6.3% 상향했다”며 “GS리테일은 연초부터 비용 절감과 체질 개선을 진행 중이며 그 효과가 3분기에도 나타난 점은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 실적도 3분기와 마찬가지로 양호할 전망이며 주가는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GS리테일은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프레시몰을 12월까지 운영한 후 철수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4분기에 일화성 비용 200억 원이 발생할 예정이다”며 “GS리테일은 코로나19가 퍼지면서 온라인 식품시장 확대를 위해 프레시몰 투자를 늘렸지만 유의미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봤다.
사업 철수로 2024년 영업이익은 약 350억 원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프레시몰은 2022년 영업손실 약 1100억 원을 냈다.
GS리테일은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
GS리테일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902억 원, 영업이익은 1268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44.6% 각각 늘어난 것이다.
김 연구원은 “호텔과 슈퍼가 시장기대치 및 당사 추정치보다 양호했고 편의점은 추정치에 부합했다”며 “편의점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지난해보다 개선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점포 순증과 효율적 비용집행으로 영업이익 자체는 늘었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