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아울렛 전문관을 오픈한다.
W컨셉은 11월1일부터 아울렛 전문관을 신규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렛 전문관에서는 시즌 오프 상품을 중심으로 아우터, 팬츠, 스니커즈 등 5천여 개 상품을 상시 할인 판매한다.
한여름과 겨울철에만 만날 수 있던 역시즌, 클리어런스 상품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고객 쇼핑 편의가 높아질 것이라고 W컨셉은 설명했다. W컨셉은 고객 반응을 살펴 브랜드와 상품군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
W컨셉에 따르면 매년 역시즌, 클리어런스 상품 매출이 늘면서 프로모션 기간마다 참여 브랜드와 상품을 꾸준히 늘려왔다.
고윤정 W컨셉 상품기획담당은 “계절을 초월한 상품을 선보이는 새로운 공간이 생기면서 고객 쇼핑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점 브랜드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W컨셉은 11월1일부터 아울렛 전문관을 신규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이 11월1일부터 아울렛 전문관을 신규 오픈한다. < W컨셉 >
아울렛 전문관에서는 시즌 오프 상품을 중심으로 아우터, 팬츠, 스니커즈 등 5천여 개 상품을 상시 할인 판매한다.
한여름과 겨울철에만 만날 수 있던 역시즌, 클리어런스 상품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고객 쇼핑 편의가 높아질 것이라고 W컨셉은 설명했다. W컨셉은 고객 반응을 살펴 브랜드와 상품군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
W컨셉에 따르면 매년 역시즌, 클리어런스 상품 매출이 늘면서 프로모션 기간마다 참여 브랜드와 상품을 꾸준히 늘려왔다.
고윤정 W컨셉 상품기획담당은 “계절을 초월한 상품을 선보이는 새로운 공간이 생기면서 고객 쇼핑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입점 브랜드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