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문 사장이 친환경 경영 실천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1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 사장은 11번가 하형일·안정은 대표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LG전자 김영락 한국영업본부 본부장을 지명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