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코프로비엠이 자회사 에코프로글로벌에 700억 원을 출자한다.
에코프로비엠은 27일 이사회를 통해 에코프로글로벌 보통주 700만 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규모는 700억 원이다.
현재까지 에코프로비엠이 에코프로글로벌에 출자한 금액은 이번에 출자하는 700억 원을 포함해 4560억 원이다.
출자일자는 7월6일이다.
에코프로비엠 측은 “출자일자는 주금 납입 예정일이며 변동될 수 있다”며 “유상증자 추진 과정에서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코프로글로벌은 에코프로비엠이 해외 투자를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전찬휘 기자
에코프로비엠은 27일 이사회를 통해 에코프로글로벌 보통주 700만 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 에코프로비엠은 에코프로글로벌 보통주 700만 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사진은 에코프로 홍보영상 갈무리.
주식 취득 규모는 700억 원이다.
현재까지 에코프로비엠이 에코프로글로벌에 출자한 금액은 이번에 출자하는 700억 원을 포함해 4560억 원이다.
출자일자는 7월6일이다.
에코프로비엠 측은 “출자일자는 주금 납입 예정일이며 변동될 수 있다”며 “유상증자 추진 과정에서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코프로글로벌은 에코프로비엠이 해외 투자를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전찬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