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제주항공이 인천~일본 히로시마 노선에 취항한다.
제주항공은 7월13일부터 인천~히로시마 노선을 주 3회로 단독 운항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히로시마 취항은 제주항공의 올해 두 번째 신규 취항이다.
운항일정을 살펴보면 가는 편은 주 3회(화·목·토) 오전 8시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전 9시30분(현지시각) 히로시마공항에 도착한다. 오는 편은 오전 11시 히로시마공항을 출발해 오후 12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신규 취항에 맞춰 특가 항공권이 풀린다.
15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인천~히로시마 항공권을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8만26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 항공권은 7월13일부터 8월31일 사이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신재희 기자
제주항공은 7월13일부터 인천~히로시마 노선을 주 3회로 단독 운항한다고 15일 밝혔다.

▲ 제주항공이 7월13일부터 인천~히로시마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이번 히로시마 취항은 제주항공의 올해 두 번째 신규 취항이다.
운항일정을 살펴보면 가는 편은 주 3회(화·목·토) 오전 8시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전 9시30분(현지시각) 히로시마공항에 도착한다. 오는 편은 오전 11시 히로시마공항을 출발해 오후 12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신규 취항에 맞춰 특가 항공권이 풀린다.
15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인천~히로시마 항공권을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8만26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 항공권은 7월13일부터 8월31일 사이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