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경쟁력포럼] 기후위기 대응 '패밀리가 떴다', 기후 스튜어드십 논의 활발

● [기후경쟁력포럼] 탄녹위 김상협 "기후 스튜어드십, 시간 필요하지만 방향성 맞아"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 호황에 실적 호조, 손재일 우주·모빌리티도 ‘착착’

● JYP 스트레이키즈 강력한 팬덤 증명, '넥스트 BTS' 위해선 대중성 확산 관건

● 대우건설 신한울3·4호기 수주 힘준다, 백정완 동유럽 원전 수주도 고삐

● 포드 출신 김용화, 정의선이 꿈꾸는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선봉장 된다

● GS건설 도시정비 '양강'에서 밀리나, 임병용 공들인 노량진1구역도 일정 지연

● [단독] 진원생명과학 박영근 지난해 보수 100억 육박, 자회사서도 38억 받아

● 테슬라 GM과 포드에 '달콤한 유혹', 미국 전기차 충전규격 주도권 노림수

● 엔비디아 AMD 인공지능 반도체 '전성기' 막 내리나, TSMC 수혜 전망은 굳건

● [기후경쟁력포럼] 자본시장이 기업의 행동을 바꾼다, "기후 스튜어드십이 열쇠"

● [기후경쟁력포럼] 플랜1.5 변호사 윤세종 “주주제안 입법과 정관 개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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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경쟁력포럼] KoSiF 김태한 "기후 스튜어드십 확대에 정부, 국민연금 역할 중요"

● [기후경쟁력포럼] 유엔 PRI 스튜어드십 대표 "투자자 활동 평가와 공개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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