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OK저축은행이 올해 안으로 러시앤캐시를 흡수 합병해 대부업에서 철수한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금융위원회에 계열사 러시앤캐시의 영업양수도 인가 신청서를 냈다.
OK저축은행은 금융당국에 신청서가 통과되면 올해 안으로 대부업을 청산할 계획을 세웠다. OK저축은행이 러시앤캐시를 흡수 합병한다.
OK저축은행은 증권사를 인수해 종합금융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대부업을 청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호 기자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금융위원회에 계열사 러시앤캐시의 영업양수도 인가 신청서를 냈다.

▲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금융위원회에 계열사 러시앤캐시의 영업양수도 인가 신청서를 냈다.
OK저축은행은 금융당국에 신청서가 통과되면 올해 안으로 대부업을 청산할 계획을 세웠다. OK저축은행이 러시앤캐시를 흡수 합병한다.
OK저축은행은 증권사를 인수해 종합금융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대부업을 청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