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세아제강이 프랑스에서 파이프 수주 계약을 따냈다.
세아제강은 3일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용 파이프 공급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871억3311만4308원으로 2022년 별도기준 매출의 4.8%다. 계약기간은 3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다.
세아제강은 2022년 10월26일 프랑스 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공사의 파이프 공급에 의향서를 제출했는데 이번에 본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세아제강은 “계약금액 및 계약종결일자는 공사 진행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은파 기자
세아제강은 3일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용 파이프 공급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세아제강이 3일 프랑스 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용 파이프 공급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871억3311만4308원으로 2022년 별도기준 매출의 4.8%다. 계약기간은 3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다.
세아제강은 2022년 10월26일 프랑스 내 해상풍력 프로젝트 공사의 파이프 공급에 의향서를 제출했는데 이번에 본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세아제강은 “계약금액 및 계약종결일자는 공사 진행 일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