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모빌리티가 개발직 사원을 모집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개발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서류접수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에 두 자릿수 이상을 채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백엔드 △프론트엔드 △애플운영체제(iOS) △안드로이드 부문이지만 직무에 상관없이 지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2023년 2월 또는 8월 졸업예정자 가운데 2월부터 근무가 가능하면 된다. 경력 있는 기졸업자는 최대 1년 미만의 경력자만 지원할 수 있다.
경력사원은 △백엔드 △iOS △안드로이드 △빅데이터 엔지니어 △품질보증(QA) 등 5개 부문에서 모집한다. 경력사원 지원자는 관련 경력을 1년 이상 보유해야 하며 2023년 초부터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채용전형은 △서류접수 △1·2차 코딩테스트 △기술면접 △컬쳐핏 면접 △최종면접 순서로 진행된다.
신입사원 지원자의 1·2차 코딩테스트는 각각 11월26일과 12월3일에 열린다. 경력사원 지원자는 지원시점으로부터 7일 이내에 자율적으로 코딩테스트 일정을 지정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1월9~10일 게더타운 및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메타버스 채용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신입사원 지원자 대상으로, 5시부터는 경력사원 지원자 대상으로 설명회가 열린다. 1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는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채용 상담부스가 운영된다.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모빌리티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는 카카오모빌리티에서 함께 성장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개발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서류접수는 21일까지 진행한다.
▲ 카카오모빌리티가 개발직군 신입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사진은 카카오모빌리티 공채 포스터.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에 두 자릿수 이상을 채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백엔드 △프론트엔드 △애플운영체제(iOS) △안드로이드 부문이지만 직무에 상관없이 지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2023년 2월 또는 8월 졸업예정자 가운데 2월부터 근무가 가능하면 된다. 경력 있는 기졸업자는 최대 1년 미만의 경력자만 지원할 수 있다.
경력사원은 △백엔드 △iOS △안드로이드 △빅데이터 엔지니어 △품질보증(QA) 등 5개 부문에서 모집한다. 경력사원 지원자는 관련 경력을 1년 이상 보유해야 하며 2023년 초부터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채용전형은 △서류접수 △1·2차 코딩테스트 △기술면접 △컬쳐핏 면접 △최종면접 순서로 진행된다.
신입사원 지원자의 1·2차 코딩테스트는 각각 11월26일과 12월3일에 열린다. 경력사원 지원자는 지원시점으로부터 7일 이내에 자율적으로 코딩테스트 일정을 지정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1월9~10일 게더타운 및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메타버스 채용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신입사원 지원자 대상으로, 5시부터는 경력사원 지원자 대상으로 설명회가 열린다. 1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는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채용 상담부스가 운영된다.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모빌리티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는 카카오모빌리티에서 함께 성장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