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지주와 롯데쇼핑이 롯데컬처윅스가 소유한 이노션 지분을 대량 매입했다.
롯데지주는 19일 롯데컬처윅스로부터 이노션의 보통주 103만 주를 시간 외 대량매매로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465억5600만 원이다.
이번 거래로 롯데지주의 이노션 지분율은 5.15%가 됐다.
롯데지주는 단순투자목적으로 이노션 주식을 취득한다고 밝혔다.
롯데쇼핑도 이날 롯데컬처윅스가 보유하고 있던 이노션 보통주 103만 주를 같은 가격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은 지분취득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임민규 기자
롯데지주는 19일 롯데컬처윅스로부터 이노션의 보통주 103만 주를 시간 외 대량매매로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465억5600만 원이다.
▲ 롯데지주와 롯데쇼핑이 롯데컬처윅스로부터 이노션 보통주 103만 주를 465억5600만 원에 매입했다.
이번 거래로 롯데지주의 이노션 지분율은 5.15%가 됐다.
롯데지주는 단순투자목적으로 이노션 주식을 취득한다고 밝혔다.
롯데쇼핑도 이날 롯데컬처윅스가 보유하고 있던 이노션 보통주 103만 주를 같은 가격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은 지분취득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임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