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오르고 있다.

5일 오전 9시57분 기준 에프로비엠 주가는 40만300원으로 전날보다 2.98%(1만1600원)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주가 초반 상승 많아, 셀트리온 계열은 하락

▲ 에코프로비엠 로고.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9조1747억 원으로 코스닥 2위다.

엘앤에프 주가는 2.74%(6300원) 오른 23만6200원에, 펄어비스 주가는 1.44%(1500원) 더해진 10만57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외에 카카오게임즈(0.63%), 위메이드(2.32%), 천보(0.39%) 등의 주가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코스닥 시총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47%(300원) 내린 6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9조9394억 원으로 코스닥 시총 1위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9만6200원으로 0.21%(200원) 빠지고 CJENM 주가는 13만3400원으로 0.74%(1천 원) 낮아진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HLB 주가는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