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지시간으로 18일 오전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 시내에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BBC방송과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시 공항 인근 군용기 정비창을 폭격했다. 르비우시가 러시아의 폭격을 받은 것은 개전 이후 처음이다.
이에 임시사무소 공관원들은 교민 3명과 함께 인접국인 헝가리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르비우시는 인접국인 폴란드로 가는 관문도시이지 러시아 국경과 멀리 떨어진 후방도시이기도 하다.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각국 공관은 르비우시를 임시거처로 삼아왔으며 대한민국 정부도 이곳에 임시사무소를 설치하고 교민의 피란을 지원해왔다.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