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넥슨의 '피파온라인 4M by EA스포츠', 중국 4399게임즈의 '기적의검', 중국 미호요의 '원신'이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순위 10위 안에 진입했다.

18일 모바일앱 마켓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는 3월7일부터 13일까지 구글플레이 게임분야 매출순위 1위에 올랐다. 19주째 선두를 지켰다.
 
'피파 온라인 4M' 게임 매출순위 10위 진입, '리니지W' 19주째 선두

▲ 넥슨 '피파온라인 4M by EA스포츠'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2위로 한주 전보다 1단계 순위가 올랐다.

3위는 카카오게임즈의 '오딘:발할라 라이징'으로 순위는 1계단 낮아졌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은 4위로 순위가 같았다.

5위는 웹젠의 '뮤오리진3'로 순위가 1단계 올랐다.

6위는 중국 37게임즈의 '히어로즈 테일즈로' 1계단 밀렸다.

넥슨의 '피파 온라인 4M by EA스포츠'은 7위로 12단계 치솟았다.

8위는 중국 4399게임즈의 '기적의검'으로 4단계 뛰었다.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2'은 9위로 순위를 유지했다.

10위는 중국 미호요의 '원신'으로 7계단 급등했다.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