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10일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4%(1500원) 오른 7만8800원에 장을 마쳤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67%(250원) 상승한 3만7400원, 한전KPS 주가는 0.55%(200원) 높아진 3만6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93%(350원) 하락한 3만71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69%(150원) 내린 2만1500원, 강원랜드 주가는 0.41%(100원) 낮아진 2만4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1만3250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10일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4%(1500원) 오른 7만8800원에 장을 마쳤다.

▲ 한국전력기술 로고.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67%(250원) 상승한 3만7400원, 한전KPS 주가는 0.55%(200원) 높아진 3만6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93%(350원) 하락한 3만71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69%(150원) 내린 2만1500원, 강원랜드 주가는 0.41%(100원) 낮아진 2만4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1만3250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