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0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1.95%(1800원) 하락한 9만400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푸드와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각각 1.74%(6천 원), 0.11%(50원) 내린 33만9500원, 4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롯데하이마트와 롯데제과 주가는 각각 2.27%(600원), 0.81%(1천 원) 오른 2만7천 원, 12만4천 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과 변동 없이 각각 13만 원, 7만800원, 3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10일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1.95%(1800원) 하락한 9만400원에 장을 마쳤다.
▲ 롯데그룹 로고.
롯데푸드와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각각 1.74%(6천 원), 0.11%(50원) 내린 33만9500원, 4만7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롯데하이마트와 롯데제과 주가는 각각 2.27%(600원), 0.81%(1천 원) 오른 2만7천 원, 12만4천 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과 변동 없이 각각 13만 원, 7만800원, 3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