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9일 롯데쇼핑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각각 전날보다 2.22%(2천 원), 1.93%(500원) 오른 9만2200원, 2만6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제과와 롯데지주 주가는 각각 0.82%(1천 원), 0.65%(200원) 상승한 12만3천 원, 3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지주 우선주와 롯데푸드,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각각 0.74%(350원), 0.72%(2500원), 0.56%(400원) 내린 4만7050원, 34만5500원, 7만8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과 같은 13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9일 롯데쇼핑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각각 전날보다 2.22%(2천 원), 1.93%(500원) 오른 9만2200원, 2만6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그룹 로고.
롯데제과와 롯데지주 주가는 각각 0.82%(1천 원), 0.65%(200원) 상승한 12만3천 원, 3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롯데지주 우선주와 롯데푸드,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각각 0.74%(350원), 0.72%(2500원), 0.56%(400원) 내린 4만7050원, 34만5500원, 7만8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과 같은 13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