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거의 다 하락했다.
26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전날보다 3.07%(400원) 떨어진 1만2650원에 장을 마쳤다.
강원랜드 주가는 2.89%(700원) 빠진 2만355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2.63%(1천 원) 내린 3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1.04%(400원) 하락한 3만8050원, 한국전력 주가는 0.90%(200원) 낮아진 2만2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전KPS 주가는 0.84%(350원) 떨어진 4만14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2.32%(2100원) 상승한 9만27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26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전날보다 3.07%(400원) 떨어진 1만2650원에 장을 마쳤다.
▲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본사 전경.
강원랜드 주가는 2.89%(700원) 빠진 2만3550원,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2.63%(1천 원) 내린 3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1.04%(400원) 하락한 3만8050원, 한국전력 주가는 0.90%(200원) 낮아진 2만2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전KPS 주가는 0.84%(350원) 떨어진 4만14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반면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2.32%(2100원) 상승한 9만27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