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3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1.28%(500원) 내린 3만8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등락 갈려, 두산밥캣 오리콤 내리고 두산 두산퓨얼셀 올라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오리콤 주가는 6890원으로 0.29%(20원) 빠졌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21%(50원) 낮아진 2만3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1.19%(1500원) 오른 12만7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1천 원으로 0.20%(100원)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