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8일 두산밥캣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29%(1300원) 상승한 4만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갈피 못 잡아, 두산밥캣 두산중공업 상승 두산 하락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6550원으로 0.19%(50원) 올랐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0.19%(100원) 높아진 5만4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42%(180원) 내린 7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 주가는 13만2500원으로 0.75%(1천 원) 빠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