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오르고 있다.

2일 오전 10시4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2.78%(2300원) 상승한 8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주가 초반 강세, 엘앤에프 셀트리온 계열 올라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1611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1.64%(6600원) 오른 40만8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8조9541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8만9200원으로 1.48%(1300원), 엘앤에프 주가는 19만900원으로 3.36%(6200원) 높아지고 있다. 

에이치엘비(0.34%), 셀트리온제약(3.02%), SK머티리얼즈(2.42%) CJENM(0.51%) 등 주가도 더해지고 있다.

반면 펄어비스 주가는 3.57%(3900원) 내린 10만5300원에, 위메이드 주가는 1.25%(2300원) 낮아진 18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